본문 바로가기
에듀닷
GLOSSARYAI 용어집

AI 용어집

강의에서 스치듯 지나간 말을 여기서 찾아보십시오. 정의는 전부 초보 기준으로 씁니다.

1. 기초

프롬프트

AI에게 주는 지시문. "이거 해줘"도 프롬프트다

잘 쓴 것과 못 쓴 것의 결과 차이가 도구 차이보다 크다

흔한 오해 길게 쓰면 좋은 게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가 명확해야 좋다

LLM

Large Language Model. 아주 큰 언어 모델. 챗GPT·클로드·제미나이 안에 들어 있는 엔진이다

어느 서비스를 쓰든 안에서 답을 만드는 것은 이 엔진이다

흔한 오해 챗GPT와 같은 말이 아니다. 자동차로 치면 LLM이 엔진이고 챗GPT는 자동차 이름이다

모델

AI의 종류이자 버전. 같은 서비스 안에도 여러 개

빠른 모델과 똑똑한 모델은 용도가 다르다. 똑똑할수록 느리고 한도를 빨리 쓴다

흔한 오해 최신이 항상 낫지 않다. 단순 작업은 가벼운 모델이 빠르고 저렴하다

토큰

AI가 글자를 세는 단위. 한글은 한 글자가 한 토큰 안팎

사용료와 컨텍스트 한도가 전부 토큰으로 계산된다. 긴 글을 넣으면 한도가 빨리 닳는다

흔한 오해 단어 수와 다르다. 띄어쓰기와 문장부호도 센다

컨텍스트

AI가 지금 대화에서 기억하는 내용 전체

대화가 길어지면 앞부분을 잊는 이유

흔한 오해 이전 대화를 기억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기본은 대화창을 닫으면 사라진다

컨텍스트 윈도우

컨텍스트가 담길 수 있는 최대 크기. 컨텍스트 창이라고도 한다

한 대화에 얼마나 많은 자료를 넣을지 결정한다. 주제가 바뀌면 새 대화를 여는 게 좋은 이유다

흔한 오해 크면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관계없는 내용이 많으면 답이 흐려진다

멀티모달

글뿐 아니라 사진·소리·영상까지 다루는 능력

사진을 올려놓고 물어볼 수 있는 게 이 덕분이다

할루시네이션

AI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현상. 환각이라고도 한다

숫자·날짜·사람 이름·인용·법 조항은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흔한 오해 거짓말이 아니다. AI는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말한다

2. 나를 기억시키는 기능

프로필

내가 누구인지 AI에게 미리 알려두는 자리

한 번 써두면 모든 대화에 적용된다

흔한 오해 프로젝트 지침과 다르다. 프로필이 집 전체 규칙이면 지침은 그 방 규칙이다

프로젝트

업무별로 나누는 작업방

방마다 규칙과 자료를 따로 둘 수 있다

프로젝트 지침

그 방에서만 적용되는 규칙

프로필이 집 전체 규칙이면 지침은 그 방 규칙이다

흔한 오해 모든 대화에 적용되는 게 아니다. 그 프로젝트 안에서만 통한다

프로젝트 지식

그 방에 올려두는 자료

매번 파일을 다시 올리지 않아도 AI가 참고한다

흔한 오해 지침과 다르다. 지침은 규칙이고 지식은 자료다

메모리

지난 대화에서 알게 된 것을 AI가 기억하는 기능

대화창을 닫아도 남는다

흔한 오해 컨텍스트와 다르다. 컨텍스트는 대화창을 닫으면 사라지지만 메모리는 남는다

3. 확장 기능

스킬

AI에게 특정 작업 방식을 알려주는 설명서 파일

같은 요청이라도 스킬이 있으면 결과물 완성도가 달라지고, 자주 하는 일을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흔한 오해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문장 파일이다

플러그인

스킬·명령어·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꾸러미

설치하면 AI가 원래 못 하던 일을 할 수 있다

흔한 오해 스킬과 다르다. 실제로 코드가 실행되므로 아무거나 설치하면 안 된다

슬래시 커맨드

빗금으로 시작하는 명령어

자주 쓰는 긴 지시를 짧은 단어 하나로 대체한다

흔한 오해 터미널 명령어와 다르다. AI 대화창 안에서만 통한다

커넥터

AI를 다른 서비스에 연결하는 통로. 구글 드라이브나 캘린더 같은 것을 붙인다

붙여두면 AI가 그 서비스의 자료를 직접 읽고 쓴다

흔한 오해 MCP와 다른 것이 아니다. 커넥터를 붙이면 그 안에서 MCP가 돌아간다

MCP

AI를 외부 서비스에 연결하는 표준 규격. Model Context Protocol

이걸로 AI가 데이터베이스·캘린더·문서를 직접 읽고 쓴다

흔한 오해 연결하면 자동으로 안전한 게 아니다. 연결한 범위만큼 접근 권한을 준 것이다

아티팩트

AI가 만들어주는 결과물 파일

워드·엑셀·PPT·PDF로 받아서 그대로 쓸 수 있다

에이전트

지시를 받고 여러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한 번 묻고 답하는 챗봇과 달리 파일을 읽고 고치고 확인까지 한다

흔한 오해 완전 자동이 아니다. 무엇을 맡길지는 사람이 정한다

API

프로그램끼리 주고받는 약속된 통로

서비스를 잇는 거의 모든 자동화가 이걸 쓴다

흔한 오해 눈에 보이는 화면이 없다. 사람용이 아니라 프로그램용 입구다

CLI

검은 화면에 글자로 명령을 넣는 방식. 터미널이라고도 한다

마우스보다 빠르고 자동화가 가능하다

흔한 오해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 쓰는 명령은 몇 개뿐이다

4. 한도와 요금

사용 한도

정해진 시간 안에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수

무료는 보통 몇 시간 단위로 초기화된다

흔한 오해 하루 총량이 아니다. 몇 시간 단위로 초기화되므로 기다리면 다시 찬다

노력 수준

AI가 얼마나 깊게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

높이면 답이 꼼꼼해진다

흔한 오해 항상 높이는 게 좋은 게 아니다. 오래 걸리고 한도를 빨리 쓴다

한도를 아끼는 여섯 가지

  1. 일상적인 일에는 노력 수준을 낮춘다
  2. 주제가 바뀌면 새 대화를 시작한다
  3. 질문 여러 개를 한 메시지에 묶는다
  4. 같은 대화에서 파일을 다시 올리지 않는다
  5. 반복해서 쓸 자료는 프로젝트에 올려둔다
  6. 안 쓰는 도구와 커넥터는 꺼둔다
5. 경험과 전환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드는 것

DX (두 가지 뜻)

헷갈리기 쉬운 말이다. 약자가 같은데 뜻이 완전히 다르다.

  • 표기
    Digital Transformation
    뜻
    디지털 전환
    내용
    종이로 하던 일을 디지털로 바꾸는 것. 키오스크·전자결제
  • 표기
    Developer Experience
    뜻
    개발자 경험
    내용
    개발자가 만들기 좋게 하는 것

AX

Agent Experience. AI도 쓰기 좋게 만드는 것

이제 사람만 내 홈페이지를 보는 게 아니라 AI도 읽어간다

흔한 오해 UX의 다른 이름이 아니다. 읽는 쪽이 사람이 아니라 AI다

AI 전환

디지털로 바꿔둔 일을 이제 AI가 처리하게 하는 것

종이를 디지털로 바꾸는 일이 끝난 자리에서 시작된다

흔한 오해 디지털 전환(DX)과 같은 말이 아니다. 디지털로 바꿔둔 다음에 오는 단계다

6. 검색과 노출

SEO·AEO·GEO 셋은 이어져 있다. 검색 상위에 없으면 AI가 아예 읽지 않는다.

SEO

검색 엔진에서 잘 찾아지게 만드는 작업. 네이버·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위에 뜨게 하는 것

텍스트·구조·속도가 핵심이고 시각적 화려함은 거의 무관

흔한 오해 키워드를 많이 넣는 게 아니다. 지금은 오히려 감점 요인이다

AEO

답변 최적화. 검색 결과 맨 위 요약 답변에 들어가게 하는 기술

흔한 오해 GEO와 같은 말이 아니다. AEO의 자리는 검색 결과 안의 요약 답변이고 GEO의 자리는 AI 챗봇의 답변이다

GEO

AI가 답할 때 내 콘텐츠를 인용하게 만드는 작업. 챗GPT나 클로드에게 물었을 때 내 가게가 추천되게 하는 것

AI 크롤러는 대개 영상과 화면 효과를 못 보고 텍스트만 읽는다

흔한 오해 SEO와 같은 작업이 아니다. 인용 가능한 형태로 정리돼 있는지가 관건이다

7. 품질과 안전

프롬프트 인젝션

누군가 몰래 숨겨둔 지시를 AI가 진짜 명령으로 착각해 따르는 공격

외부 문서나 웹페이지를 읽게 할 때 위험하다

흔한 오해 막을 수 없는 공격이 아니다. AI에게 너무 큰 권한을 주지 않고 중요한 행동은 사람이 한 번 승인하면 막힌다

환각

할루시네이션의 우리말 표현. 같은 말이다. 정의는 1. 기초의 할루시네이션 항목에 있다

검증

AI가 만든 것을 사람이 확인하는 과정

숫자·날짜·법령·사람 이름은 반드시 확인한다

8. 만들고 나서 만나는 말

배포

만든 것을 인터넷에 올려 남이 쓸 수 있게 하는 일

내 컴퓨터에서 되는 것과 배포된 것은 다른 상태다

흔한 오해 파일을 올리는 게 아니다. 대개 코드를 올리면 서버가 알아서 만들어 띄운다

프로덕션

실제 고객이 쓰고 있는 환경

여기서 나는 오류는 곧 고객 피해

흔한 오해 연습 환경과 같아 보여도 데이터가 진짜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표 형태로 쌓아두는 저장소

문의·고객·주문이 사라지지 않고 검색되게 하는 근본

흔한 오해 엑셀과 비슷해 보이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써도 안 깨진다는 점이 다르다

웹훅

어떤 일이 생기면 자동으로 다른 서비스에 알려주는 장치

문의가 들어오면 알림톡이 나가는 흐름이 이걸로 만들어진다

흔한 오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사건이 생길 때 즉시 간다

크론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실행하는 장치

매일 아침 보고서, 매주 정산 같은 반복 작업을 사람 없이 돌린다

흔한 오해 웹훅과 반대다. 크론은 시간 기준, 웹훅은 사건 기준

9. 절대 넣지 말 것 일곱 가지

외부 AI에 한 번 올리면 회수가 어렵다.

  1. 고객·거래처의 실명,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2.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인증번호
  3. 회사 내부 시스템 화면 캡처, 내부 주소
  4. 공개되지 않은 사업 전략, 특허, 가격 정책
  5. 급여·평가·매출 상세 같은 인사·재무 원본
  6. 소송 관련 미공개 정보
  7. 남의 저작권이 명확한 자료

올리기 전 세 가지 질문

  1. 이 자료가 밖으로 나가도 괜찮은가
  2. 누군가의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가
  3. 내 권한으로 외부에 맡겨도 되는가

하나라도 걸리면 이름을 지우거나 요약해서 가공본만 올린다.

이 용어집은 계속 늘어납니다. 찾는 말이 없으면 강의실에서 알려주십시오.

용어를 익히셨다면, 실전은 교육에서 배우세요